나는 여기가 좋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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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song
한 달 전
나는 여기가 좋다 사람들은 블로그나 인스타에 자기 마음을 거리낌 없이 적어내지만 나는 내 남편, 친구에게도 내 속 마음을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일기라도 쓸 수 있지만 누군가가 볼 수도 있으니까... 나는 우리 아이를 키우는게 너무 힘들다 왜냐면 우리 아이는 짜증을 잘 내고, 잘 삐치고, 개구장이고, 날 가만두지 않는다. 자꾸 치댄다. 내가 힘들다고 느끼기 시작 했던건 15개월 쯤부터 였는데 그리곤 몇 달 후 어린이집도 보냈지만 지친 내 에너지는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6살인데... 아이가 하원하고 난 후면 난 침대에서 움직이질 않는다 아이가 등원하고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을 터인데 뭔가 꼼짝하기가 싫다 마치 거북이가 등껍질 속으로 쏙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것처럼 어떻게하면 나는 우리 아이를 정성으로 키울 수 있을까... 나는 왜 그럴 힘이 없는걸까 늘 힘들고 답답하고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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