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시한폭탄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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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2달 전
엄마가 시한폭탄 같아요
누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했다고 생각이 들면 화를 주체 못해서 소리지르면서 모든 물건을 다 던지고 본인 스스로를 때려요 청소 도구로 본인 다리를 때리거나 머리를 치고 주먹으로 본인 머리를 쳐요 심하면 칼을들고 죽겠다고 손목에 갖다대거나 복부를 찌르려고 하는 상황이 와요 본인을 죽여달라고 하기도 해요 진짜 지옥같아요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요 옛날에는 그런 이성잃은 모습을 보고도 시간이 지나면 엄마를 좋아했지만 점점 엄마가 불편해요 어떻게 저렇게 평범하고 친절하다가도 다른 이면이 저런 모습이지? 무섭기도하고 엄마랑 있는게 너무너무 불안해요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제 속에서도 악마가 자라는거같고 옛날에는 아빠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도 그런 반응을 했지만 아빠가 병이 있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아빠한텐 안그래요 아빠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런 화나는 상황에서도 아빠가 있으면 금방 진정돼요 그럼 저랑 언니는 다음날 아침까지 불안에 떨고 아침이 되면 그 광경을 보게되죠 너네가 날무시한다 니네가 날어떻게 생각하면 그러냐 다 던지고 칼들고 소리지르고 자해하고 그래서 자꾸 거리두게돼요 깊은 얘기 안하고 회사 동료처럼 말실수 안하려고 진짜 속마음은 엄마가 오래살까봐 너무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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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마카님은 아주 많이 힘드시군요. 삶의 무게가 너무 힘들게 느껴질만큼이요. 힘드신 일이 있으며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들어 드릴게요, 위로가 되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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