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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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aejjigae1244
4달 전
어떻게 하죠
저는 작년에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 지금은 퇴원해서 한달 주기로 약 처방을 받으며 정신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제일 큰 문제는 속상한 일이나 힘든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 쉽사리 꺼내지 못합니다 병원에선 우울증이 재발 하면 폐쇄병동으로 입원한다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제 속마음을 들으시면 곧장 병원으로 갈테고 저는 폐쇄병동으로 갈까봐 두려워요 작년에 입원했을 땐 엄마가 보살펴 주셨었지만 폐쇄병동은 핸드폰도 안 되고 보호자도 동반이 안 된다고 하길래 더욱 불안합니다 안그래도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작년엔 몇개월 병원에서 지내다보니 돈이 많이 깨졌고요 제가 병원에 다시 입원하게 되면 이번엔 진짜 집안이 풍비박산 날 거 같아 속마음도 말을 못합니다 어딘가 털어놓을 곳도 없고 친구한테 얘기해도 별 위로가 되지 않고… 그냥 속에만 눌러담고만 있어요 애써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좀 힘들고 작년보단 심한 건 아니지만 너무 비참한 거 같습니다… 제가 망상도 심해서 괜한 생각인건가 망설지기도 하고요
불안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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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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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4달 전
정신병원에 입원해도 더 힘들어요. 마음의 병은 자신이 고치는 게 제일입니다 외출도 안되고 더 힘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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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aejjigae1244 (글쓴이)
4달 전
AI 끄는 법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