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로 인한 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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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sumin
2달 전
트라우마로 인한 늘 허하고 위축된 마음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 4시 50분 이틀 내내 생리통으로 연휴 내내 아무것도 못 하고 잠만 자다 그렇게 연휴가 마무리 될려는 거 같습니다. 저는 간호학과 학생으로 방학 때도 실습을 나가 저번달까지 미리 다음 학기 실습을 마쳐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까지도 패턴이 많이 바뀌는 일정에 잠을 못 자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면 저의 고민은 만족이 안 됩니다. 그 어떤 무엇을 해도 자기혐오로 가득한지 어느새 2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2년 정도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거의 마지막 만났을 무렵 저랑 헤어진 상태에서 제가 잊지 못하니 그 중간에 몇 번 만났었는데 그 오빠는 나한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키가 170 몸무게 60이고 에일리를 닮으면서 피팅모델 일쪽을 하고 있다. 지금 만나고 있는 분, 그 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무기 외모, 커리어, 능력 모든걸 통틀어 나이 말곤 없는거 같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 날부터였나봐요. 이 날이 제가 감정적으로 타격을 받은게 너무 컸는지 이 때부터 뭘 해도 어떻게 살아가도 제 자신이 만족이 되지 않고 혐오로 가득 찹니다. 내가 매일 부족한 사람인 거 같아서. 어차피 부족한 사람이고 어차피 난 저 사람을 죽을 때까지 결론적으로 뛰어 넘을 수 없을텐데 늘 어딘가 허하고 뭐하고 있나 싶으면서 이렇게 살아갈 바엔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 대체 이런 부정적이고 꼬리에 무는 생각들을 어떻게 끊어낼 수 있으며 제 자신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무기력위축무력감자신감이별연애부족함공허함자존감트라우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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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seoul
2달 전
사람은 사람마다 자기만의 강점, 장점이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전남친이 지금 만나고 있는 분 또한 스스로 노력해서 능력, 커리어가 되는거겠죠. 하지만 글쓴이분 또한 노력할 시간도 있으며 다른 분들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를 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을 만큼 글쓴이 분도 더 높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디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글쓴이분의 강점을 키워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분명 더욱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