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이렇게 내 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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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song
2달 전
좋다 이렇게 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잠이 안 온다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새벽 3-4시는 기본이다 가끔 의아하다 나는 우울증이라서 못 움직이는지 사실은 나아가기 싫고 그냥 가만히 퇴보하고 싶은건지 내 스스로를 신뢰할 수 없고 통제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내 생각엔 이 세상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무력감을 느끼는 것 같다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룬다고 했는데 나는 큰 성공만 바래서 늘 좌절하고 이렇게 된 것 같다 뭐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 가정 환경,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인정을 받고 싶어서 잘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큰 것 같다 나는 왜 이토록 남의 인정에 목매는 걸까 어렸을 때 결핍된 마음 때문이겠지 모든 게 준비되지 않았는데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어 그 역할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몰라서 문제들과 막닥들이게 된 것 같다 계속 더 쓰고 싶지만 마침내 졸리니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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