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빠 체질 이여서 힘들어요
저는 여학생인데요
저는 그 사람의 매력이 보이거나 저한테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좋아하게 되버려요 그러다가 쫄래쫄래 쫒아다니니까 남자도 저를 싫어하게 되거나 주변 친구들이 눈치를 채거나 알아버려요 소문이 나거나 험담의 주제가 되어 너무 힘들어요 서로 좋아하는 경우가 있어도 제가 좋아해서 쫒아다닌 것이기 때문에 남자도 저를 쉽게 보거나 ***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또 혼자 짝사랑 하다보면 저혼자 말하고 있고 저 혼자 상처받는게 너무나 싫어요 어떻게 하면 사람에게서 정떨어질수 있을까요?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 혼자 너무 오바하는것 같고 맨날 후회하고 그냥 무시하려고 하다가 막상 무시하고 무시당하면 상처받고.. 진짜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