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가 죽은지 6일이 되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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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오늘은 네가 죽은지 6일이 되는 날이다. 혼자 있으면 죽을 것만 같아서 친구를 불렀다. 친구가 오기 전에 집을 깨끗하게 치웠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하늘도 네가 없는 걸 아는지 며칠 째 비가 그치지 않는다. 언제쯤 네 생각을 할 때 슬퍼지지 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네 생각을 잠시 까먹었다가 번뜩 생각이 나면 가슴이 철렁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다. 오늘은 너를 운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이미 너는 정말로, 차가워진 네 몸 마저도 이 세상에 전혀 남아있지를 않다. 이제 세상에는 나만 홀로 덩그러니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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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면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들죠.. 이렇게 기억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을 친구도 알거예요. 좋은 노래, 따뜻한 글귀를 보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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