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행동을 교정하려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냅두는게 맞는건지
근데 그냥 둔다는것도 존중인지
'쟤는 원래 저런 애니까'라면서 냅두는 포기인지 모르겠다.
예를들어 젓가락질을 좀 다르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 대해 여러가지 반응이 있겠지
1.지적하고 고치라는 사람
2.얘는 못고친다고 하는 사람
3.고칠 필요성이 없다고 하는 사람
4.아예 타인이 뭘하든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
4번도 무심해보이지만 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
2번이 가장 기분 나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