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나을 것 같지 않습니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2달 전
영원히 나을 것 같지 않습니다
기억이 나는 시절부터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하고 예민한 성격이였네요.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것은 4년전이고 처음엔 우울증 몇달 뒤에 양극성 2형을 진단받았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살아남는 다는 기분으로 지내던 처음 병원에 갔던 때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가끔씩 밀려오는 우울삽화에 정신을 놓고 싶습니다. 약을 먹어야 진정되는 내가 너무 싫고 스스로 내 몸 하나 컨트롤 못하는 것 같아 상태가 좋아진 최근 몇달 간 약을 끊었습니다. 약 없이도 잘 지냈던거 같은데 요 몇일 우울삽화가 심하게 오네요. 너무 힘들어서 양극성 장애에 대해 많이 알아봤습니다만 완치가 없다고 나와있는게 대부분 이더군요. 평생 이렇게 들쭉날쭉한 기분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니 정말 지옥같습니다. 양극성 장애도 행복해질 수 있나요?
조울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