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당신은 나에게 선물같은 사람이에요
아직 젊고,건강하잖아… 어디 아픈것도 아니지..근데 마음이 아파..역한 내잘못이지
낮잠잤는데 꿈***같은거꿔서 기분이******같음 그래서자해함
***ㄴ 내 재산 차지하는 애미뒤진 *** *** 걍 다 나가뒤져라
내가 그런 사람들한테까라도 자유할수 있을까??
예전의 어릴때의 내가 가엾다...이상형이 뭐냐 물어보면 나한테 집착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얼마나 사랑이 고팠으면 저런말을 하고 다녔을까...
밑바닥 인성으로 한가위 보내는 주제넘는 학폭 가해자들
뭐 하나 뜻대로 되는 게 없네 죽고 싶다 진짜
엄마가 갱년기 온걸 나보고 사춘기 왔댄다.. 툭하면 짜증내고 날 비꼬면서 맨날 니가 그럼 그렇지 ㅇ*** 하는데 누가 짜증을 안내겠냐
진짜 상성 안 좋은 듯..
내가 미술학원에 다녔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 원장샘은 농사짓고 바쁘시다는 이유로 학원에 잘 오시지도 않고 그렇다고 뭐 가르쳐주는 것도 없이 매일 그냥 취미처럼 가서 혼자 그리다 오고.. 보조선생님들도 형태 다 틀리게 그리시고.. 내가 재능도 없고 지지리도 못 그려서 어쩌면 미술을 시작한게 잘못된 것도 있겠 지만 뭐랄까 3년동안 독학한 기분만 든다 차라리 빡세게 하는데가서 내가 못 버티고 그만두는게 나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