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아버지 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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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2037
4달 전
어머니,아버지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살고는 싶은데,지옥같고 근데 이게 흔한거라니 또 난 흔해지고,다시 특별해지게 만들어주고 다시 내팽게치고 이럴거면 나한테 감정이란 일말도 주지를 말지 어떻게 그거 하나 남겨주고 나머진 다 수거해갑니까?사회가 곧 신이라고 생각해봅시다.신이 모든걸 빼앗을 때 그게 과연 신일까요?사람들의 짓일까요? 전 사람들의 짓이라고 봐요. 사람들은 입만 있으면 뭐든 이길 수 있어요. 그 입에서 나오는 몇만디로 한 사람을 나락으로 내몰 수 있거든요. 그게 설령 부모와 자식이라고 해도요. 오늘 끝날 수도 있고,저는 내일 끝낼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이 하나 번뜩 떠올랐어요. 그게 뭔 줄 아세요? 제가 제일 불행할 때 제 모든 아픔을 적어놓고,그대로 사라지는 거예요.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잖아요. 이렇게 조용히 죽으면,경찰들도 수사 같은건 할 필요도 없고,단순히 장례식만 하면 되잖아요. 싑죠?너무 너무 쉬워서 금방 해버리고 싶은데도 참고 있어요. 오늘은 행복한 날이잖아요? 그렇죠? 그럼 오늘도 편안한 날 되세요. 어머니,아버지 저도....아니,저는 가만히,조용히 있을테니까 오늘도 부모님께선 행복하실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말이예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DIE2037 (글쓴이)
4달 전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다....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그냥 지켜 봐 주세요.무슨 말을 해도 그 말은 위로로 안 들리거에요. 이 한 마디만 해 주세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소중하고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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