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패배자 같으신가요?

이미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건 마카님 자신을 더욱 끌어올리는 힘을 가지고 계시단거에요. 마카님 모자르지 않아요. 마카님들 한분한분 전부 제게 소중한 사람이에요. 부족하더라도 멍청이여도 노력하는게 너무 힘들어도 괜찮아요. 기대서 쉬다보면 당신은 일어날 수 있어요. 다시 달릴수 있어요. 열심히 노력할 수 있어요. 그저 지금은 너무 지쳐서 그런거에요. 몸이 정신이 휴식을 필요로 해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천천히 한걸음씩 내딛다보면 어느새 달리는 자신을 볼수 있을거에요. 마카님, 마카님은 절대 부족한 존재가 아니에요. 마카님은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마카님이 그러면 마카님이 힘들잖아요. 그러니 기대서 쉬다 마카님 자신을 사랑하게 될때 달려주세요. 멋지게요ㅎㅎ.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언제나 변함없이 마카님을 사랑해요♡

@Yudeo 너무..너무 고마워요..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