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부모님이 제가 하루종일 핸드폰 본다고 뒷담화를 까서,기분이 안 좋고,속상한데요..제가 그 습관을 고쳐보려고 노력을 해보아도,소용이 없습니다..심지어..공부를 하는데도,엄마 아빠는 모르시고,꼭 핸드폰볼때만 방에 들어오시고,공부할 때는 방에 안 들어오시고,지금 오해하고 있는 엄마 아빠가 싫습니다…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여서..저도 점점 예민해지고,용기가 없어지고,원래 넘치던 자기애도 다 없어졌습니다…이 스트레스 받는 증상..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