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약한 사람 인것 같아 괴롭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있구요, 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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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달 전
저는 나약한 사람 인것 같아 괴롭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있구요, 잘 살지는 않지만 부모님께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저에게 필요한 것은 뭐든 해주려고 하십니다. 좋아하는 취미도 있구요 좋은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재밌는 것 보면 또 즐겁습니다. 근데 왜 혼자 스스로가 부정적이게 되고 우울해진 걸까요? 요새는 짜증을 주체할 수 없고 불안감에 한번씩 머리를 때리기도 하구요 전혀 울 상황이 아닌데 눈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 정말 사소한 것에도 자꾸 토라지더라구요.. 저도 제가 싫습니다. 흥 하고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감과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했었고,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듯 해보였지만.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더 저를 옥죄고, 더 저를 엄하게 다룹니다. 모두가 제가 통통해서, 예쁘지 않아서, 잘하는게 없어서, 성격이 이상해서..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싫은데 남들은 오죽 할까요? 이 세상에 있으면 안되는 존재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부정적인 생각 하지 말자, 짜증 내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 말자 우울하지 말자 생각했지만. 역시나 안되네요. 온통 살고 싶지 않은 마음 뿐입니다. 근데 또 이러다가 괜찮아져서 한대 치고 싶습니다. 어쩌라는건지 도대체 왜이럴까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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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2yoy
5달 전
살면서 마음의 여유가없을때 모든게 평소보다 힘들고 우울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럴때는 몸이 힘드니까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거같기도해요 나를 토닥여주고 주변이랑 조금 거리를두고 나에게 시간을 투자해도 좋을것같아요 잘먹고 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