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가고있는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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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he
2달 전
잘 살아가고있는게 맞는 거겠죠..? 자꾸 희미해져서 미화되어버린 과거가 너무 좋아보이고 더 행복했어야했는데 더 자신있게 굴어볼걸 하지만 내가 한 선택들이 나에게는 최선이였겠지 라며 제 마음을 다독여보려구요 지금 이 순간도나중에 보면 미래의 저에게는 과거이니까 저를 달래며 현재를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싶어요 상담을 두번가보고 못가고있지만 이러한 생각을 해나간다는 것 자체가 상담의 도움이 있었던것같아요 가서 왜 그런감정이 드는 것 같냐고 질문을 하시는데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왜 그런지 이유는 있는것같은데 그중 하나를 찝어도 그게 이유라고 말은 못하겠고 또 그 이유로 내가 이러한 감정이 드는게 맞나 싶기도했어요 그냥 저는 제 감정과 우울 이란것에 잘 몰랐던것같기도해요 지금도 모르겠지만요 우울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빠져들려는 나의 생각을 돌린다는게 어렵기도했고 그러는 것 자체를 안하려했었던것같은데 이런 말을 내가 생각만 하는게 아닌 남의 입을 통해 듣고 그래야겠다 다짐을 하니 나를 한겹 단단하게 만든것같아요 그냥.. 막 아무말이나 쓴것같기는한데 생각보다 제게 상담이 도움이 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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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nge88
2달 전
충분히 잘살아가고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의 선택에 후회를 하고있는 사람인데요 후회를 하면서 느낀것이 과거의 선택은 작성자님말대로 그때의 작성자님에게 최선의 선택이였을테니까요 그러니 과거의 나에게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지금의 하루를 살기에도 바쁜니까요 ~ 항상 힘내시고 미래에 작성자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