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는게 갈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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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cooper
2달 전
참.. 사는게 갈수록 너무 힘들어지네요.. 나아지겠지.. 다시 잘되겠지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을 생각하고 힘들어도 참고 또 참고 버티는데.. 이젠 버틸 힘이 없네요...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하고 다 잘될줄 알았는데 경기가 어려워져 집을팔았는데... 코로나로.. 또한번 백수가 되고.. 생활비로 받은 대출만 남고... 버티다 버티다 안되서 개인회생까지 했는데.. 일부를 내야한다네요... 그돈마져없어서 회생도 안될꺼 같네요... 돈빌릴 부모도 형제도 지인도.. 없고.. 대출은 당연히 안되고.. 1억짜리 집에서 보증금 500만원짜리 월세로... 공과금이며 보험료며.. 날갈껀 투성인데 수입은 일정하지않고.... 남들이 그러더라구여.. 나보다 더 불쌍한사람 많다고.. 쉬운일만 골라서 하니까 구직이 힘든거라고.... 돈만보고 하루도 쉴수없이 일해도 빛갚기 바빳고 이제좀 안정되나 했더니... 코로나에.. 주52시간에.. 세금은.. 물가는 오르고... 마지막 희망이 회생이였는데... 이마져 안되네여...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출구없는 어두운곳에 갇혀서 나올수가 없는데... 한발자국만 내딛으면 낭떨러진데... 아무생각도 나질 않네요.. 그냥 다 끝내고싶네요.... 돈 500만원때문에 낭떨어지가 바로 앞에 있네요... 다 끝내고싶어요.. 이제 그만 힘들고 싶네요.....누구하나 도와줄수있는.. 내얘기들어줄수있는 사람도 없어 여기에 두서없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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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u
2달 전
누가 더 불쌍하고 아니고를 어떻게 재겠어요 각자 저마다의 사정으로 힘들 뿐이죠 많이 힘드시겠어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정말 힘드셨겠어요. 돈에 치여 바쁜 삶에 여유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저는 마카님의 인생에 해 뜰 날이 언젠가 꼭 올 것이라 믿어요. 마카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삶에 한탄만 하는 것이 아닌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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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min22
2달 전
얼마나 힘드셨을지...많이 힘드셨죠..?남들이 뭐 님보다 불쌍한사람많다 어쩐다 재고 왈가왈부 할수는 없어요..그사람들은 그런삶을 안살아봤기에 그렇게 쉽게 말할수있는것같아요..끝내지마요 여태까지 그래도 잘 버티면서 살아오셨잖아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