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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throughsay
6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곧 수능을 앞둔 재수생입니다 저는 공대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싶은 대학 만큼의 성적이 안나오고 그렇다고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놀러다니지는 않았고 책상에 계속 앉아서 축늘어져서 힘이 쑥 빠지고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엄청 졸려서 집중력이 없이 공부를 하는 상태에요 하다보니 수박겉핡가식, 겉으로만 보이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졸음이 좀 심한거 같아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뭐... 공부라는 작업이 저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뜻이 무의식에 있어서 에너지를 쓰지 않으려 한다는 것도 있고 ,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는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한 공부에 비해 스트레스를 받아도 되는건지 혹여 그렇다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게을러지는 제 자신도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더라고요 이걸 남한테 털어놓기엔 결국엔 해결되는 게 없는것 같고 남한테 뭔가 실례되고 위로 받는 느낌이 좀,,, 완전히 위로 받는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어차피 수능 성적 나오면 이렇게 생각하는거에 비해 잘 나올거 같지도 않고 남도 저를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 느낌..? 그리고 저의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정말 이 순간 자체를 피하고 싶어서 정말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크고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선 안되고 이럴시간이 여유조차 없어야한다는 조급함도 동시에 들고요,,, 이런 시간이 꽤 지났다보니 머릿속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뭘 해야할지 정리도 안되고 복잡합니다.., 이런 생각이 계속 되면 제가 너무 힘들어질거 같아서 물론 이건 이 수능이 끝나야지 이런 감정도 사라질텐데 조금이라도 나은 상태에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복잡한 심정을 글로 좀 표현햐보고 이야가 나누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두서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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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6달 전
공부가 때론 너무 지치고 하기 싫죠. 잠시 쉬는 것도 괜찮아요. 잠시 쉬고 다시 시작하면 돼요. 마카님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그 마음이 공부의 원동력이 될 거예요. 천천히 마카님의 미래를 한번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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