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요즘에 사춘기 인지 계속 엄마를 힘들게 하고 엄마를 속상하게 해서 엄마 계속사이가 안좋아져요..엄마도 힘들텐데..제가 자꾸 화내고 데들고 하니깐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희가 집안 사정이 좋은 것도 아니라 엄마 뭐뭐 사줄까 라고 물어보면 제가 돈없잖아! 이렇게 말해요 그럼 엄마 많이 상처 받아서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외동이라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 하는데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제가 더 엄마 한테 잘해드려야 되는데 엄마는 제가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