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상대적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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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혹시 나도 상대적으로 말이 통하고, 내가 곁에 둘 정도로 착하고, 가까운 사람한테만 뭐라고 하는건가? 가까운 사람들한테 내 기준이 너무 높나? 말 안통하는 쓰레기는 냅두면서...? 근데 어째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말 안통하는 쓰레기를 제가 어쩔수는 없잖아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0개
ashjf
한 달 전
가까운사람이 바뀌지 않아도 지금 그모습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준다면 어떨까요... 가장가까운가족한테 제가 가장많이 요구했던게 그거거든요 남들을 더 소중하게 다뤄준다고 남들한테 가장친절하다고... 내가소중하면 제발 처음본 남한테 하는것처럼 아기다루듯 살살 친절하게 말을 해달라고... 욕먹을까 혹시 실례되지않을까 조심조심하듯이
비공개 (글쓴이)
한 달 전
@ashjf 쉽지는 않네요......
ashjf
한 달 전
내가 친절하게 하지않아도 관계유지가 되니까 친절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하지만 상대방입장에서는 기분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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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ashjf 뭐 상대방도 저한테 그래요ㅋㅋㅋㅋㅋ 가족한테 서비스업 직원처럼 상냥상냥하기만한 사람은 적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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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ashjf 가식적인 관계는 싫지만... 조금 더 친절하려고는 해야겠네요ㅠ 친절하게 표현하기, 친절하게 화내기, 참기, 참 어려워요ㅋㅋ
ashjf
한 달 전
비위맞춰주는게 아니라 그냥 존중에대해서 얘기하고싶었어요 그냥 나와는 정말 생각이 다른 그냥 다른사람이구나 하면서 그사람의 생각 가치관에대해 반박 비난하는게 아닌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난 다르게 생각해 이렇게 받아들일수있는관계요 그래도 살다보면 뭐 싸울수도있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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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ashjf 같이 살다보면 그게 부딪치고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싸우는 거겠죠ㅠ 타협을 찾아야 하는데...
ashjf
한 달 전
타협점찾는게 힘들죠 그래서 저사람은 나랑 살아온환경 부모 친구 들어왔던 말 읽은책 등등이 전혀다른사람이니까 나랑 완전다르게 저렇게밖에생각을 못하겠구나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살아야죠.. 인정하라는게 말이 쉽지 인정하는데까지 오래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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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ashjf 맞아요. 그리고 이게 참 불화의 씨앗이기도 한데 상대방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으니까요... 좀 더 좋은 세상을 알려드리고 싶고, 가령 저희 부모님은 건강관리를 잘 못하시는데 건강하셨으면 좋겠고...ㅠㅠ 그러네요...ㅋㅋ
ashjf
한 달 전
저희오빠가 7년을 이혼고민하다가 저렇게 생각을 바꿔먹었더라구요 이번에 알게되서 저도 실천중입니다 오빠도 7년걸린걸 나라고 바로되겠어라는 심정으로 매일세뇌시키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