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노름쟁이 엄마가 또 제말을 안듣고 노름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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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30년 노름쟁이 엄마가 또 제말을 안듣고 노름을 하러 다녀요 두번이나 하지 말라고 난리를 쳤는데 제 말이 우습나봐요 제가 백수라서 그런지 제 말은 귓등으로 듣네요.. 이제 제 선에서는 안돼고 정말 센터에 데려가서 병원치료 받도록 하고 싶은데… 또 저 노름꾼하고 말싸움할거 생각하니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너무 지겨운데.. 이거 해결 안하면 또 집 날려먹을거에요. 얼마전에도 억대로 집 담보로 대출 받는거 걸렸거든요 그래서 꼭 해결 해야해요.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해야하는지 억울해 죽겠어요… 도박 안하는 부모를 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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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부모님이 아직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걱정이 많이시죠. 부모님께서는 마음이 아프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모르실지도, 혹은 고민 중 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부모님은 마카님이 잘 헤쳐 나가리라 믿고 바라고 계실 지도 몰라요. 마카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