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아빠랑 통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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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pendency
4달 전
남친이 아빠랑 통화 하는걸 들으며 아무런 관심없이 유튜브 보면서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내 얘기도 물어보시는거 같아 그냥 별로 신경 안 썼다 그치만 오빠 엄마께서 점을 보셨다는데 '여친이 너의 복을 갉아 먹는다' 이 말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들렸다 그말을 듣고 누가 웃으면 괜찮다고 정말 아무렇지 않다고 할까 너무 화도 났고 몰래 울기도 했고 그런 소리 들으니 더욱 연애 하기 싫어졌다 사람이 싫다 나도 싫고 엄마한테 하소연 한다 하기엔 엄마도 싫다 공감이라도 해줄까 친구들한테 말하기 쪽팔린다 그저 나혼자 울면서 되뇌이겠지 남친도 공감 안해주고 내가 한말이 아니라고만 하는데 누구를 의지해야할까 또 누굴 믿어야할까, 오늘 더욱더 살기 싫고 자살이 시급한날 인거같다
혼란스럽다언제까지상처를받고견뎌내야할까
, 공감 3개, 댓글 3개
kkum0820
4달 전
마카님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혼자서 힘들어 하시지 않았으면 싶어요. 화가 나고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지금 가장 믿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니실까요? 무엇보다 마카님이 행복하셨으면 해요. 인간은 상처 받음으로서 성장하니까요..! 내일은 더 좋은 하루가 될거라고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세요. 안아주지 못해 미안해요.. 지나치는 한 사람으로서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하고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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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4달 전
마카님 없어지지 마요. 제가 옆에서 같이 있어줄게요. 힘들면 울어도 돼요. 마카님이 원하는 답은 아닐지 몰라도 슬픔은 다른 사람과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같이 울어주는 것 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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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pendency (글쓴이)
4달 전
@kkum0820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