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화해하고싶어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kk0820
2달 전
엄마랑 화해하고싶어요
취준기간 중이여서 많이 예민해져있어서 말을 좀 과하게 했어요(욕은 안했어요ㅠㅠ 그냥 좀 말투가 좋지않아서 그래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참다가 최근에 폭발하셨어요... 집 나가라고하셔서 진짜 나가야하나싶기도하고... 그치만 제가 예민하게 한건 사과 드리고싶어서 싸운 당일에 사과도 드려봤는데 말하기싫다하셔서 화가 좀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과를 빨리 드리고싶은데 너무 마음이 급한걸까요... 방금도 엄마에게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자고 했더니 싫다고 하셨습니다... 화해할수있을까요... 사과는 꼭 드리고싶어서요...
엄마불안가족화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2개
flyy1004
2달 전
화는 내세도 되는데 혹시 위아래 서열 무시하고 엄마를 막 대하셨을까요! 싸움이라는 것이 화살인데 나중에는 그 것만 생각 나더라구요.ㅠㅠ 취준기간 제일 불안한 사람은 마카님일거라 생각하지만 지켜보는 사람도 불안하고 막막하답니다. 타인의 입장에 서서 이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근 화해는 할수 있지만 상대방의 속도에도 맞춰 주세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진심의 표현도 필요하구요. 비가 와서 땅이 젖었으니 더 단단해 질거예요. 그것이 과정이라는 것이지요. 원래 과정이 제일 힘든 것이랍니다. 응원합니다.
kk0820 (글쓴이)
2달 전
@flyy1004 감사해요.... 막 대하진않고 말투가 좋지않았어요 내용은 별거 아니였구요... ㅠㅠ 그래서 더 사과하고싶었는데 아직 화가 남아계신거같아서 좀 더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괴정을 최대한 잘 보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