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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요즘 너무 부모님이 싫고 학교도 가기 싫어요. 그리고 그냥 죽고싶어요..
저는 요즘이 괴로운 학생 입니다. 예전부터 느껴왔긴 하지만 매일이 너무 힘들어요. 살려고 노력하고 계속 참아왔지만 힘든 건 나아지지 않아요. 엄마 아빠 모두 다 저만 미워해요. 제가 첫째라 그런 것도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감정 표현을 또 그렇게 못 하는 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힘든 감정을 부모님께 말하면 오히려 저를 더 혼내요. 그래서 힘들고 괴롭다는 말을 차마 못 꺼내겠어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싸우고 난 뒤에 방에 있을 때 사람이 말하는 소리만 들어도 괴로워서 귀를 막고 소리 안나게 울곤 해요. 매일 죽을까 가출할까 그런 생각도 해요. 그리고 부모님을 죽이는 상상도 하곤 해요. 왠지 제가 다 잘못 한 거 같아서 그냥 죽어버릴까 했는데 또 죽는건 무섭고 그렇다고 죽이면 제 인생이 너무 힘들것 같고 그렇다고 가출하면 갈 곳 도 없고 납치 당할것도 같고 무섭기도 하고... 그냥 ***은 부모만 없음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면 제가 동생 둘이 있거든요? 그러면 아무 죄 없는 동생들만 힘들어지니까.. 저를 죽일듯이 혼내다가도 진심도 아니면서 화해할려 하는 부모님이 너무 미워요. 그냥 그때 죽었어야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제가 요즘에 아무일도 없는데 웃을때가 많거든요? 혼날때 웃곤 해요 제가 근데 웃는 다고 또 뭐라 하니까.. 그냥 웃어지는걸 어쩌라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꼭 어쩔때 보면 제가 미친것도 같아 보여요. 그리고 요즘에 잔인한 그림도 많이 그리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전문가랑 상담이나 답변 같은건 받기 싫고요. 그리고 사실은 걱정하지도 않으면서 위로하는 척 한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또 학교에선 애들이 놀리고 ***라니 뭐라니 집에선 페인이라니 뭐라니 학교에선 애들이 떄리고 욕하고 물건 뺏고.. 집에서도 맞고 욕듣고 그냥 인생이 너무 괴로워요. 제가 믿는 정확히는 부모님이 믿는 종교가 있거든요 근데 이런 글 쓰고 잔인한 그림그리고 욕하고 하는 제가 나중에 지옥갈까봐 두려워요... 부모를 부모라 부르고 싶지 않아요. 글을 잘 쓰진 못해도 한번 써봤습니다. 제가 이거 처음써봐서 못할수도 있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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