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의 사람도 될 수 없는 내가 싫어서 그런 나를 알면서도 자꾸 타인에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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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유
F44D
6달 전
그 누구의 사람도 될 수 없는 내가 싫어서 그런 나를 알면서도 자꾸 타인에게 지나치게 마음 주는 내가 한심해서 이젠 나부터도 지난 날의 내 감정이 순수했는지 의심하고 추궁하게 돼서 과거의 내 모습은 물론이고 일상의 내 모습까지 전부 가식과 위선인 것만 같아서 매일 나도 모르게 거친 감정들이 차오르고, 아직은 죽고 싶은 마음보단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큰 나라서 그것들을 끌어안고 버틴다. 그런데 이젠 그냥 다 놓고 편해지고 싶다. 내가 괴로워하는 원인이 무엇이든, 그 크기가 얼마나 되든 괴로움의 주인인 내가 사라지면 괴로울 일도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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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6달 전
힘드시죠... 토닥토닥. 진정한 나라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 본 적이 있어요. 나 스스로가 제일 편할 때 그게 나인 거 같기도 하고요. 마카님은 그동안 힘듦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셨고 잘 이겨내신 거 같아요. 그러니 이제는 조금 더 편하게 자기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단련된 마카님의 본 모습은 이미 소중하고 사랑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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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
6달 전
토닥토닥.. 익명이지만, 픽스님은 저에게 내적 친밀감을 갖는 넓은 의미의 친구에요. 제가 내민 손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소중한 픽스님 오늘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