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전에 떠난 우리 햄스터에 집을 이제야 정리하려고 합니다. 떠나가버린 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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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125
6달 전
89일전에 떠난 우리 햄스터에 집을 이제야 정리하려고 합니다. 떠나가버린 가족에 유품을, 곳곳에 남아있는 흔적을 정리하기가 너무 어려워 미련하게 몇분동안 손도 못대고 바라보기만 하고 있네요. 2달이 훌적 넘는 시간동안 정리하지 못한것또한 미련 때문이겠죠. 저는 아직도 그애가 떠난날이 어제같은데, 너무 선명하게 아픈데 벌써 떠난지 3달이 되어간다니요..... 하루도 안 생각한 적이 없고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그애가 먹던 먹이며 간식이며 아직 다 제자리에 있는데.... 그애만 없네요... 떠나보내지 못할거 같습니다. 보고싶어요, 다음생애라도 볼 수 있다면 저승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제 수명을 다 주고 살려낼 수 있다면 뭐든 할텐데...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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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friend14
6달 전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햄스터를 키우는데 첫째는 2019년 9월 30일 일요일 5시에 저희 집에 오고 2021년 3월 11일에 갔어요 둘째는 (파양되서) 2020년 2월 10일 토요일 2시에 왔다가 2021년 2월 4일에 갔어요,, 지금 셋째 키우는 중인데 그 애기는 2021년 2월 21일 4시에 데리고 왔는데 너무 불안해요.. 아무래도 햄스터 수명이 많이 짧다보니깐.. 저희 둘째가 찍 소리를 내며 갔는데 리빙하우스에서 찍 소리 한번 나면 바로 리빙하우스에 뛰어가고.. 아 암튼 너무 무서워요.. 저희 첫째처럼 저한테 인사도 없이 떠나버릴까봐.. 첫째가 간 날은 되게 비가 많이 오고 느낌이 이상한 날이었어요.. 둘째는 좀 먹구름 낀 날.. 걔네 둘 보내고 진짜 미친듯이 울었었는데.. 사진도 100장 밖에 없어서 너무 후회되요,, 있을 때 쪼그음만 더 잘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