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이런 성격 아닌데 이런 모습 보이는 일이. 5세 아이 앞에서 40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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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6달 전
부끄럽다. 이런 성격 아닌데 이런 모습 보이는 일이. 5세 아이 앞에서 40분동안 회사 마스코트 손인형 갖고 다른 목소리 내가면서 역할극한 뒤 할머님 얼굴 뵙는데 되게 부끄러웠다.ㅋㅋㅋ 한동안 적응했다가 또 이런다. 그래도 아이 앞에서는 많은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듯하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3개, 댓글 5개
eyeless
6달 전
여기의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뭔가 밝아보여서 좋네요 여긴 쓸데없이 자신의 우울한 부분만 한탄하는 인간 천지여서 짜증났는데 이런 글은 뭔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느낌이라 좋네요
66Hope99 (글쓴이)
6달 전
@eyeless 당신이 좋아한 제 모습도 그저 지나가는 한 장면일 뿐인걸요. 저도 우울한 글 엄청 썼는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굳이 그거에 짜증내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yeless
6달 전
@66Hope99 지나가는 한장면이어도 그거면 만족합니다
kaily26
6달 전
우와.... 오히려 멋있엉 :D 인형극 어렵잖아요
66Hope99 (글쓴이)
6달 전
@kaily26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