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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jsal3232
2달 전
( 이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않을거에요 안봐도 돼요.감정쓰레기글이니까 그럼에도 읽고 공감해준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나가뒤져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지금 타지에서 나가뒤지는 중이다. 고립되어 천천히 죽어간다. 친구를 사귀면 될 거 아니냐고? 보통 친구는 처지든 생김새든 성격이든 직장이든 뭐든 비슷한 애들끼리 되는거고 그걸 찾기가 쉽나 애초에 사람은 정말 대화를 나눌수록 사악함 그 자체다 날 이용하려고 덤비는 여우들 위로는 커녕 내 가치를 짓밟는 짐승들만 잔뜩있지 인간들 비위맞추는 것도 이제 신물이나 답답해 정말 답답해! 왜 가족들은 날 사랑해주지않는거지 왜 내게 아무 관심도 주지않는거지 왜 나와 함께살고싶어하지않는거지 왜 병들고 나약한 나를 돌보려하지않는거지 우리가족은 각자도생 근데 그것도 아닌가봐 나는 알아서 살아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뭉쳐살고 필요할때 내가 모은돈을 가져가니까 자기들끼리는 주고받는 선물이 있는데 나한테는 주는게없네 서럽다 그러면서 한 번씩 생존신고하듯 집에 얼굴 비추러 가야하는 게 서럽다. 날 지지하는 존재가 내 편이 한 명도 없다는 걸 아는 순간 사회에서 만난 인간들은 돌변해서 나를 막 대한다. 고아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래서 이 악물고 가족관계가 좋은 척을 해야한다. 친구가 많은 척해야한다. 지겹다. 나는 존엄한데 현실은 하찮기 그지없다. 나는 내 삶이 정말 금같이 귀한데 왜 나를 지들 발 아래에 두고 사람같이 못 살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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