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아무도 몰라줘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sniey019222
4달 전
제 마음을 아무도 몰라줘요..
저는 약 1년 전 까지만 해도, 수영국가대표라는 꿈이 있던 아이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친구와 함께 수영학원을 다니며, 일주일에 2번씩 40분 수업을 받으며 생활하다 4학년 때, 국민체육센타에서 1달정도 하다 부산으로 옮겨 수영을 배웠습니다. 그 전에도 저는 시 대표가 될 정도로 수영을 잘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제가 수영을 하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킨다라고 말하고, 어머니는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계속 다투셨습니다. 그러다 돈 문제로도 매일 매일 싸우셔 저는 지쳐만 갔습니다. 그러다 차로 태워다주기 너무 힘들다하셔 저는 제 꿈을 위해 전학까지 가 수영부가 있는 학교로 갔습니다. 하지만 연습량은 너무나도 적었고 시설도 뭔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기록도 안나오는데 어머님은 저에게 "너같은 한데 쓴 비용과 시간이 너무 아깝다"라는 말을 듣고 "동생한테 미안해"하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으며 생활해갔습니다. 저는 전국 대회에서도 4,5등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엄마의 말은 그랬습니다 "너는 재능 덕분에 잘할수 있다"고 "너같은게 잘하면 사기"라 하며 저에게 매일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저의 속마음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 그렇게 6학년 때 꿈을 접었습니다. 전 어린 나이에 그런 말을 다 기억하고 있자니, 너무 힘들어 한 귀로 듣고 흘리자라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 저에게 상처 주는 말은 계속 기억하고 꼭 기억해야하는 중요한 것은 계속 까먹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다 아버지가 집에서 쫓겨나 3달이 지난 아직도 안들어 오십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울불안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2개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정말 너무 힘들겠네요. 가족들 말을 신경쓰지 말고 마카님의 꿈을 이루는 것만 신경쓰세요. 힘들때는 제가 대신 위로해드릴게요.
공감
신고하기
karema
4달 전
한 순간에 꿈을 잃고 정말 혼란스러우시겠네요.. 일단 마음 잘 추스르시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심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