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말, 위로의 말 하는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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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iloveme
2달 전
공감의 말, 위로의 말 하는법
엄마가 어떤 일이 있어서 요즘들어 악몽도 종종 꾸시고, 잠도 설쳐서 늦게 주무시다보니 알람도 못 들으시고 그러세요.. 엄마가 ~~한 점이 힘든거야, 라고 저에게 털어놓으시면 제가 일단은 엄마의 마음은 공감하는데 그게 말로 잘 안나와요..! 엄마가 엄마의 아픔, 힘듦을 위로받고 싶어하시는게 보이는데 말과 표현으로 잘 안나와요ㅜㅠㅠ 어떻게하면 공감의 말과 위로의 말을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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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못하겠으면 안 해도 돼요. 너무 부담 가지지 말아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털어놓으면 어떨까요? 마카님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엄마도 언젠가 이해해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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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t
2달 전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사실 가장 큰 위안이 되거든요. 저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로웠는데, 어머니는 들어주실 분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그랬구나, 엄마의 마음이 뭔지 알 것 같아. 고생했어.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들어줄 수 밖에 없는데, 엄마가 마음 풀릴 때까지 몇 번이고 들어줄게! 엄마 곁엔 내가 있잖아 :)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잘 안 되어도 옆에 있어주시는 것만으로 이미 좋은 위로가 되어주시고 계실거에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