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는게 숨이 막혀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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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purplehealing13
2달 전
숨을 쉬는게 숨이 막혀요
언제부터 였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약 10년을 은둔형외톨이로 방에서 나오질 않아요. 그게 답답하고 걱정되서 엄마한테 그렇게 두지말고 나가서 뭐라도 하게 하라고 몇번을 말 했어요 저는 가족과 따로 떨어져서 타 지역에 살아서 집에 자주 갈수없어서요.. 그렇게 얘기 할 때 마다 엄마는 때되면 할껀데 왜 자꾸 다그치냐고 합니다.. 현재 가족들이 거주하는 집.. 제가 제명의로 대출받아서 사드렸어요 아직 빚도 남아 있고 저는 타지역에서 살다보니 전세살아요 남들 청약 할때 전 꿈도 못 꿔요 다들 그래요 너 참 효녀다 어떻게 부모님 집을 사드리냐그런데 그말이 절 숨막히게 해요 저는 제인생이 없고 가족들에게 묶여 살고 있는거니까요. 엄마가 사기를 당해서 빚이 4천에 신용불량자가 되셔서 개인회생을 해야 한데요.. 그것도 ..... 네.. 제가 다 갚고 개인회생에 필요한 돈도 다 제가 해드렸어요. 그러다보니 이제 저도 나이를 먹으니 저한테 남은게 짐 뿐이네요.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람도 있었어요. 3년을 만났는데... 저희집 사정 듣고 제가 집에 해드린걸 듣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저희 집안이 부담스럽다고.. 그렇게 3번의 연애실패도 했어요 그러다..이제 겨우 좋은감정으로 알아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제 남동생이 집을 나갔어요 걔 명의로 된 핸드폰도 카드도 통장도 ...없는데 갑자기 사라졋어요.. 불안하고 걱정되는데.. 이런 상황이 된게 엄마는 제탓이래요..제가 동생을 내보낸거래요.. 그 말을 들으니 앞이 하앟게 아무것도 안 보이고 숨도 안 쉬어지고 운전하다 자꾸 차선 이탈을 하는데 그냥 이탈해서 사고로 죽으면 빚도 갚고 가족들은 좀 나아지겠다 싶더라구요. 전 어떡해야 할까요.... 저 살아도 되는걸까요..?
의욕없음공황어지러움두통불안불면우울호흡곤란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2개
xxx11q
2달 전
평생 안바뀔거에요 그냥 연을끊으세요 안바뀌어요 제발 자신의 인생을 살아주세요
jurinee
2달 전
희생양이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