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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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nnnn
2달 전
우여곡절 끝에 본 몇년만에 본 아빠는 티비에서 보던 치아가 다빠지고 앙상한 팔을 가진 노인이엿딘 그럼에도 한번에 알아보는 내아빠 혼수상태고 잠만자다 깨다 한다더니 내가 오자 일어나 앉아 웅얼웅얼 애길햇다 여전히 고집이쎈 사람이었고 마른 나뭇가지 같은 손으로 힘주어 잡아주었다 늘 걱정이던 딸이 결혼을 햇으니 조금은 안도햇겟지?? 현실적으로 시설 사람들과 임종 준비애기도햇다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힘내서 일어나리라 믿고싶지만 산소호흡기단 아버지가 지금껏 버틴것만으로 용해서 더는 욕심내지 말아야지 하고 장례는 그곳 절차를 따르기로했다 아빠 폰에 몇없는 전번 이미 바뀐 엄마 번호는 집사람으로 되어있었다 그래도 한번은 보고싶엇을까 회한 많은 얼굴로 가끔 웃어보엿다 담에는꼭 밖에서 밥먹자는 기약없는 약속을하고 손을바들바들 떠는ㅇㅏ빨 뒤로하고 올라와 식사를 하며 생각햇다 날 보자마자 통장 애길햇다 기초수급비모아 나에게 줄 용돈을 모앗나보다 그게 너무 많지 않은 금액이라 우스우면서도 그거마저 내살림에 보탬이되려나 생각하는 내가 가증스러웟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도 전화하려 햇다며 어떠냐고 묻고는 밥먹으라고햇다 그리고 며칠 뒤 자기 집에 가야되니 차표 끊어달라고 그렇지 엄만 그런 사람이었지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엄만 아직 죽지않앗지만 죽음으로 성큼다가가는 아빨 다***수있을까 돌아가신다해도 기뿌진 않겟지만 최대한 자유로워 지라며 보내야겟지 처음으로 내 아빤 끝까지 내 걱정뿐이고 나를 사랑햇다는 생각에 그간의 외로움과 괴로움을 내려 놓을까 한다 사후는 꼭 있을거라 믿고싶다 그땐 날 다시 안봐도 좋으니 너무나 다정한 부모아래서 행복하고 눈부신 사람으로 자라나길 ㆍㆍ 제발 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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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wrkxsp
2달 전
기도하고 잇긴 한데 들어줄지를 모르겠다 ㅋㅋ 그냥 난 한낯 종이쪼가리보다 못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