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도 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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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4달 전
아무리생각해도 난 이 회사랑은 인연이 아닌 것 같다. 1.좀 해보자 하는 생각하고 일을 하면 꼭 한두개씩 트집잡히고, 2.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는지 나만보면 표정굳어서 얘기하는 인간도 있고, 3.잘 하다가 한 번 실수한거 가지고 크게 문제삼고, (새끼손가락만한 쓰레기를 깜빡하고 안버린거) 4.내가 하지도 않은거 내가 오해도 몇 번 받고, 5.일을 한꺼번에 우르르 가르쳐주고, 잘 못하면 일못하는 인간으로 낙인찍혀 지들끼리 뒤에서 욕하고, 내가 뭘 하려하면 좀 비켜보라는 식이고! 지들도 일하다보면 실수하면서 지들 실수는 잘 넘기고, 내가 실수하면 하나하나 왜그랬냐면서 따지고 드는데, 짜증난다 정말. 그러면 또 다른선임은 한다는 말이, 선임이 그렇게하라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니까 잘 따라야한다는 거다. 나 원 참. 누가 안따른대? 하다보면 헷갈리고, 실수하는건 누구나 있는거고, 나도 중요하거나 많이 헷갈리는건 반드시 물어본다. 나는 이쯤 되면, 나를 괴롭힘상대로 확정지은것 같다고 본다. 그리고 지들은 최소 1년이 넘은 애들이고, 난 이제 한 달 지났는데, 내가 지들 하는 것 만큼 못따라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지들이 나보다 아는것도 더 많은거 당연한거고, 내가 하는 업무가 답답한건 당연한 순리인 것 이다. 확실히 여긴 내 자리가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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