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30일 정도 됐는데 어제 나랑 남친, 여사친 한명이랑 셋이서 전화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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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407
6달 전
사귄지 130일 정도 됐는데 어제 나랑 남친, 여사친 한명이랑 셋이서 전화를 하다가 남친이 내가 잘못한 부분을 꼽주는 식의 농담을 ㅕ러번 해서 내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남친한테 닥쳐라고 했거든 근데 그거때문에 지금 남친이 엄청 화나있는 상태야 사실전에도 내가 남친 앞에서 욕 쓰는거 때문에 남친이 여러번 화냈었고 그걸로 많이 싸웠었는데 그때마다 미안하고 화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근데 지금은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어 헤어질까봐 무섭지도 않고 화를 풀어주고 싶지도 않고 그냥 그렇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권태기인가? 아니면 사랑이 식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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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AN
6달 전
지친거지 모든 연애가 그렇듯이 나도 비슷했었는데, 전여친이 나보고 그러더라 "오해를 풀고, 화가난 오빠의 감정을 풀어줄 만큼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화가 난거면 상대방은 그만큼 널 마음에 두고 있다는건데, 너의 마음은 '그냥 그렇구나' 까지인거겠지
tlqkfwnsdmfRk
5달 전
사람은 내 편이라고 믿고 있던 사람이 날 무시하면 애정이 급격하게 식고 배신감을 느끼죠. 제3자가 있다면 더욱더... 남친이 그런 불쾌한 농담을 한 것에 대해선 사과를 하고 화를 낸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숙이고 남친의 화를 풀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은 그런 남친의 태도에 실망하고 마음이 떠 버린 것일 수도 있어요. 어떤 인간관계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가장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