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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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압박감
연애를 하다보면 양쪽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상황이 오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굉장히 컴플렉스 많은 사람처럼 알수 없는 압박감과 위축되어서 거절을 했어요. 제가 지나치게 의식을 하고 지나치게 하나하나 사소하게 제행동 하나하나 언행 하나하나에 대해서 불안정해보이거나 어색해보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처럼 미리 상상을 하게되는데요 예비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등등 새로운 가족들과 어떤 표정으로 인사를 해야할지 어떤 질문을 받았을때 어떻게 받아서 답변을 해야할지 남친의 조카 또는 어린사촌들에겐 어떻게 유연하게 봐줄지 등등 상상해봐도 모두 제 행동이 어색하고 벗어나고 싶은 감정이 들어요. (참고로 인사자리를 다 거절해서 인사드린 적은 한번도 없어요) 왜 이렇게 피하고 싶고 불안하고 얼어붙을거 같고 자연스럽게 행동을 못할거 같을까요? 저와 같은 사람들과의 만남인데 자꾸 주눅이 들고 부자연스러워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남친 외 남친가족들과 남친과 덜친한 지인들은 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저와 관련된 낯선 지인이 편해요. 남친과의 신뢰감은 굉장히 좋고 오래된 사이이며 같이 어려움도 같이 겪고 같이 성장을 한 추억이 많아서 마음한구석 항상 애틋하고 깊은 대화도 잘 나누지만 남친가족과 지인은 싫은건 아닌데 너무 무언가 두렵고 얼름이 되는 생각을 고치고 싶네요 미성숙하게 다 큰 성인이 유연성 없이 왜그럴까요?? 제가 생각하는 제성격은 여러 사람들 무리 속에서 평상시 말수가 많지 않지만 여유롭게 느긋하게 편하게 사람들과 지내는 편입니다. 그리고 낯선어린아기들 강아지등을 볼때 다른 사람과 다르게 관심이 없고 마음속으로만 귀엽다 생각이들며 먼저 인사를 하거나 애정표현하거나 왁자지껄 예뻐하거나 만지지 않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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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4달 전
남친쪽사람들을 본인이 평가받는곳이라고 생각해서 그럴까요? 인정욕구.. 본인을 좋은사람처럼 보이고싶은 욕구가 자신의 실수하나 용납못하게 만들어버린걸까요... 어색한것조차 실수라고 보일까봐? 마음이 면접보는것과 비슷해보여요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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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4달 전
용기를 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만 여러번 시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변할 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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