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함..그리고 폭식증 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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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roompa0510
4달 전
무기력함..그리고 폭식증 술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간호사라는 안정적인 직장도 있고 여러가지로 칭찬을 들어왔어도 전 이미 5년 째 폭식증을 앓고 있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그냥 한 없이 무기력함에 빠지며 술을 마시고 마시다가 살 찔까봐 토하고 하네요 왜 저는 삶에 재미가 없을까요 그나마 위로가 된게 mbti 유형이 제가 ‘infj’라 이런 피곤한 성격이 많다던데 전 너무 … 힘드네요 인생의 목표도 구하기 힘들고 살에 집착하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내가 스스로 내 자신을 챙겨주고 이뻐줘야 하는거 저도 아는데 왜이렇게 항상 부족한 모습만 크게 보이고 날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의욕없음섭식우울불안신체증상스트레스강박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5개, 댓글 3개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맞아요. 몸과 마음이 늘 따로 놀아요. 누구나 공감할것 같아요. 저도 운동하고 나면 좋은 건 아는 데 시작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우리 포기하지 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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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sters20
4달 전
28세 간호사님 고민사연 글을 끝까지 일어보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다른사람들이 살이 찌고 폭식하니까 폭식을 줄이고 다이어트 해라 이런 흔하디 흔한말로 표현할수 있지만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 알아야 겠지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100% 원인과 100% 이유를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조금 저의 견해를 말씀 드리지만 칭찬을 들어 왔지만 많이 지쳐 계신것 같아요 남들이 부러워 하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다 하더라도 누구나 고민은 있거든요 부자는 마음이 가난하고 마음이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은 마음이 부자고 행복 하다는 그런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은 틀린것 같아요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방식이 잘못된것이 아닐까요 처음에는 지쳐있는 자기 자신을 음식으로 위로해 주려고 했으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꼭 요리왕 비룡에 만화처럼 오오~~하면서 행복감이 밀려 오니까요 그 행복감이 쌓이고 쌓여 더 큰행복감을 만들다 보니 폭식이라는 상황까지 온것 같고요 그 행복감을 더 채우기 위해 더 많은 행복을 주기위해 폭식으로 변한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과유불급이라고 욕심이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하잖아요 욕심은 누구 에게나 필요해요 적당히 그리고 퇴근후 무기력 감에 빠진다는 것은 많이 지쳐 있다는 말인것 같아요 칭찬은 동료나 상사에게 듣겠지만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일에는 분명 스트레스도 있을것이고 얼마나 지쳐 있으시겠어요 자신을 희생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 지네요 눈앞에 그려지니 저또한 칭찬해 드리고 싶고 멋있고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술을 드시는것은 먹기도 좋은 떡이 보기도 좋다고 안주가 좋으니 술이 빠질수 없겠지 친구따라 강남가듯 안주따라 술이 가는거지요 처음부터 퇴근후 음시먹는것을 금지하세요 라고 말씀 드리는 것은 안될것 같고요 조금씩 음식을 드시는 양을 줄여서 폭식이 아닌 소식으로 줄여 가는것이 어떨까 해요 그리고 과도한 음식 섭취보다 취미 생활을 가져보는 것은 어때요 저는 글쓰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늘 하루 자신에 대해 글을쓰는 것이지요 일기처럼 쓰라고 하면 부담일태고 내용이 길어지면 쓰기가 힘들어 질거에요 한두줄 쓰는게 일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신을 표현하기 가장좋은 에세이 감성글귀 쓰는것을 추천 드립니다.글을쓰다보면 자신의 마음이 다스려 지고 집중이 되거든요 그럼 음식을 드시는 양도 줄어 들고요 그리고 시간을 좀더 자신에게 투자해서 운동을 하세요 건강을 위해 그렇고다고 일반적인 운동은 추천하지 않아요 스쿼트 윗몸 일으키다 등등 이런 운동은 정말 운동이라 생각해서 부담감이 더 커질거라고 생각함니다 그래서 저는 춤추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여기서 포인트 특정 걸그룹에 춤을 따라 추라고 하면 그것또한 부담이 되겠지요 어렴고 따라 하기가 그래서 저는 막춤을 추천합니다 그저 음악에 몸을 맏기고 마음이 가는대로 흔들어 재끼는 거지요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신이 맑아 질거라고 생각해요 음식에 대한 욕구도 줄어들 거고요 내일도 마치고 신나게 춤춰야지 하는 생각이 들거에요 그러다 보면 자연히 걸그룹 춤도 따라해 볼까하는 마음도 생기고 어느세 춤신이 되있는 거지요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다 보면 무기력감은 사라지고 에너지도 뿜뿜 레벨업이 되있으실 거에요 뭐든지 즐겁게 해야 되는 것이 지요 그래서 막춤을 추천한거에요 운동은 살에 집착하고 부담이 가지만 막춤은 살을떠나 그저 즐겁게 춤을 췄을 뿐인대 어느세 살은 자연스럽게 빠져있을 태니까요 춤출때 살생각 하지말고 그냥 댄서들 처럼 신나게 쉐킷 쉐킷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그럼되요 그럼 자신을 자스럽게 챙기게 되요 자신또한 사랑하게 되고요 그리고 음악이 소음으로 걱정 되신다면 이어폰을 끼고 아 말이 길었네요 제가 남긴댓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저에게도 보람된 일이 니까요 아~~혹시라도 조금더 랩처럼 속에있는이야기를 속풀이를 하고 싶다면 ID: MCvalentine 여기로 깨떡주세요 속풀이를 위한 고민자님에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화이팅 홧팅 팟팅 그리고 저또한 고민자님과 사연이 똑같다라 말할수는 없지만 비슷한 삶을 격었고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그래서 도움을 드리고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랩을좋하고 글을쓰는 요리하는 남자 시간여행자 였습니다.^^
Eveningday
4달 전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9세 간호사 입니다. 우리 직업이 같네요? 지금은 그렇지않지만, 저도 식이장애를 앓았었어요.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네요. 내가 나 스스로를 챙겨주고 예뻐해주는거 결코 쉬운일이아니에요 그게 너무힘들게 느껴지는데 자책을 느끼실 필요는 없어요. 누구에게도 쉬운일이 아닌걸요. 상투적인 말로, 당신은 간호사이기에 본인의 마음을 돌봐야한다느니 당신의 마음먼저 가꿔야 좋은 간호를 할수있다는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저도 그걸겪었고, 내가 힘들고 날 돌보아야함을 알았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했었어요. 선생님. 선생님만의 부캐를 만들어 보는건 어때요? 굳이 취미를 무얼하고를 떠나서, 간호사에서 벗어나 선생님의 삶을 만들어 보시는건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힘들다면 본인을 내버려두기도하고요 뭔가를 하려는것도 내적 에너지가 있어야 시도를 해볼수 있으니까요. 선생님에겐 쉼이 필요한 걸수도 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더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