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왜 이렇게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라는 거다.
당신의 삶이 내리막이 있으면 분명히 오르막이 있을 것이다.
기쁘면 불행하고 분노면 평화롭고 감정의 양면들이 있을 지 몰라도 당신이 느끼는 그 감정은 너무 소중하다.
그러기에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자.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부끄럽다, 어색하다
그만큼 나를 돌보지 못했다는거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횟수만큼 나를 사랑한다라고 말해보고 관심가져보자. 그 변화가 나중에는
나를 존중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더 나아가 남도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