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구석은 제대로 된 사람이 없어 내가 조카지 니들 자식이 아니잖아 정작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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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이 집구석은 제대로 된 사람이 없어 내가 조카지 니들 자식이 아니잖아 정작 지자식한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자꾸 전화해서 똑같은 말 반복하면서 하소연 좀 하지마 내가 들어주는 사람이냐고 우리엄마 살아 있었어도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지자식은 몰라야하고 알면 걱정하고 아프면 안된다고? 그럼 난..? 난 그런말 들어도 되고 난 아파도 되는 사람이야? 힘들어... 하나도 안괜찮고.. 나도 아파 니들 말만 하지말고 한번이라도 내 말좀 들어주고 걱정 좀 해주면 안돼? 나는 니들 조카지 엄마 대신이 아냐 ..착각하지마...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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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bb234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모 두명에 외삼촌 한명인데 이모 한명은 계속 ***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손절했는데 남은 이모가 버겁네요 오늘도 시달렸습니다 전화를 끊지 않아요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 싶네요..
ashjf
6달 전
엄마만 나한테 그러는게 아니구나...이모나 고모가 그럴수도있구나...와...이건뭐..생각도안해본 조합이네요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ashjf 그러게요... 저를 엄마 대신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엄마가 둘째이시고 그들에겐 언니인데요 제가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이유로 조카한테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ashjf
6달 전
주로 주제가 뭐에요?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ashjf 자식들한테 못하는말, 자식걱정, 본인 하소연 등에 무슨말을 하면 지애미랑 판박이라고 ***도 그랬다고 ***맞은 성격은 똑같다고 자기 말이 틀렸냐고 기분나쁘냐고 이런식으로 기본 한시간에서 한시간반동안 전화를 끊지 않네요
ashjf
6달 전
감정쓰레기통역할을 톡톡히 해오셨네요 싫은티를 내셔야할꺼같아요 비난받을껄 감수하고 어느쪽에서 끊어내지않으면 지속됩니다 저쪽에서 이좋은걸 끊어낼리 없구요 전화를 받지않는다거나 10분후에 나가야해서 씻어야된다던가 그런식으로 대하다보면 어느순간 깨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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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ashjf 일단 돌려서 문자 남겨두긴 했어요.. 이 이모의 조카가 첫째딸인데요 걔가 그러더구요 엄마는 자기가 10살때부터 시댁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별소리를 다했고 하더라구요. 그런말을 십년넘게 듣으니까 사촌동생도 미치겠을거예요 그래서 그런말 듣기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니까 타겟을 바꾼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더 웃긴건... 그 사촌동생도 저한테 그런다는거예요.. 미치겠네요 그리고 이야기 들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서 못자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ashjf
6달 전
이모한테는 나는 첫째딸좋아한다 왜 나쁘게보냐이렇게하시고 첫째딸한테는 나는 이모좋은사람인데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받아주지마세요 저희엄마가 30년동안 아빠욕을 해서 이번에 난 아빠한테 안좋은감정없고 오히려 위로해주고 나칭찬해준기억밖에없어서 난아빠가 좋다고 하니까 기가막히단표정지으면서 넌 좋겠다이러면서 그때부터 말안하더라구요
ashjf
6달 전
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지 난 당신이랑 생각이 달라서 이해가 안된다는걸 알려주세요 없는말지어내도되요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ashjf 근데 둘 사이는 좋아요 단지 지자식이 싫어하니까 눈치보고 이야기를 하는것 뿐이예요 그래서 그걸 저한테 하는거고 사촌동생도 그런소리듣기 싫다고 했지만 지 엄마를 불쌍해요 그리고 그 사촌동생이 하소연을 자기 엄마처럼 저한테 해요 둘이 쌍으로 그러는거죠ㅎㅎ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