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만 아는 아픔과 고통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하나쯤은 있단다 거울에 붙은 파리를 죽이려고 했는데 잽싸게 피하더라 걔도 힘들었을거야 지도 살아야 되는데 웬 인간 하나가 와서 휴지로 자기를 뭉개려고 하니까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결국 살았지 인생의 큰 고난을 이겨냈어 걔는 근데 이렇게 말해주지 않으면 그 녀석이 그냥 밖에서 들어온 파리인 건지 집에서 죽다 살아난 파리인 건지 아무도 몰라 어쩌면 밖에서도 죽을 뻔 했었는지 모르지 그 쪼끄만 녀석도 하루하루를 그렇게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사는데 우리라고 못할 거 없잖아? 파리처럼 살자 힘든 시련이 다가와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남는 파리처럼
다들 그저 편안하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있는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세요
여기 너무 어둡네~ 내가 지금 올리는 건 긍정적인거! 다들 여기에 응원에 말 하나씩 하자.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너를 위해 너에대한 칭찬을 나도 해야지 "오늘도 잘 버텨줘서 고맙고, 오늘처럼 내일도 살자, 고맙다"
너도 나도 그리고 저 먼 나라에도 아주 소소한 목표를 가진 누군가가 있어 그것은 아주 작지만 스스로가 흔들 수 있지. 그 깃발은 다양한 색과 문양,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비슷할 수 있지만 모두 같지는 않아. 아 물론 가끔 정말로 같은 모습을 할 때도 있지. 같은 목표를 가졌다면 그럴 수 있어. 그렇게 모여서 서로 그 깃발을 흔들면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덜 할 거야. 그리고 더이상 두렵지도 않겠지. 네가 깃발을 높이 들고 흔들어 보이면 나도 흔들거야. 우린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너가 가진 목표에 대해 지지하고 응원할거야. 파이팅!
왜그렇게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봐요 너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거기선 니가 주인공이야
진짜공부해야하거든요!???????? 근데 ㄹㅇ 유튜브에 볼게넘많아요 공부자극해주세요!!!!!!!!
아프죠… 정말 힘들텐데… 정처 없이 달려가다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쓰러져 미친듯이 울고싶은… 당신의 아픔을 공감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지만.. 그냥 힘들다는 이 문장 하나가 그 과정을 모두 담고만 있는 것 같아서.. 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 아파했는지.. 전부를 알진 못하지만.. 그냥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고.. 우리 하루만 더 용기내보자고.. 너무너무 힘들지만 정말 죽어버릴까 싶지만… 살다보면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기지 않을까.. 그냥 그렇게 살아보자.. 전부 아파해보자.. 다시 일어나는 날이 올거에요… 나도.. 노력할게요.. 도망만 치기엔 우리 너무 아프니까.. 넘어져도 보고 엎어진채로 시간도 보내고… 그냥 그래요 우리
요즘 세상을 보는 나의 마인드 = 알빠노ㅋㅋ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해주는데 남한테 신경 쓰는만큼만이라도 나를 신경써보자
여러분, 슬럼프라는 말 아세요? 슬럼프는 운동경기 따위에서 자신의 실력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저조한 상태가 지속되는 일을 말해요. 그 때가 오면 나 자신이 조금 한심하게 느껴질수도, 쉬고 싶을수도 있어요. 근데, 그 슬럼프라는건 꼭 운동경기 같은 것에만 와야 할까요? 우리 모두 인생의 슬럼프를 겪고있어요. 나 자신이 한심할수도, 쉬고 싶을수도. 또 죽고싶을 수도 있어요. 물론 그건 저도 그렇고요. 인생에서 슬럼프가 오는건 당연한거에요. 근데 그 슬럼프에서, 어떠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거예요. "나보다 힘든 사람들은 많은데 이정도에 힘든 내가 너무 한심해." 근데요, 사람은 성격, 상황, 가정, 재력, 권력 등. 모든것이 다 달라요. 그렇기에 자신이 힘들때의 기준도 다르고, 인생의 슬럼프가 오는 때도 달라요.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에요. 왜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쓸때, 자신은 빼나요? 사람들은 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장점을 못 찾은거고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슬럼프에도 굴복하지 마요. 우리모두 오색찬란한 무지갯빛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