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스트레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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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학원 스트레스 고등학생이 되고 영어학원을 새로 끊었는데요, 이 학원이 일주일동안 강의를 들은다음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쌤한테 검사를 맡는 그런 형식인데요.. 학원비가 33만원이에요.. 처음에는 저도 강의를 집중해서 잘 들었는데 아무래도 강의가 1시간이 넘는 강의여서 매일 듣기가 벅차고 제가 집중력도 안좋아서 그냥 강의 틀어놓고 설렁설렁 들어요..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암튼 숙제릉 못해가서 앞으로 매일 학원에 나와서 숙제를 (강의 듣기,단어외우기) 하게 돼ㅛ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특히 화,목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 갔다가 바로 영어 학원에 가서 2~3시간씩 숙제를 하고오면 밤 10~11시가 되는데 밥먹기도 귀찮아서 매번 간단하게 대충 먹구요.. 그리고 학원 숙제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해서 성격이 너무 예민해졌어요.. 학원을 끊는게 좋을까요 (내용이 두서가 없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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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789
2달 전
학원 비가 너무 많네요, 끊는 게 좋을 듯 해요
tlqkfwnsdmfRk
2달 전
어디에 가치를 두는 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 역시 치열한 입시 시절을 겪었고 길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고 새벽 2시까지 과외를 하고 기숙사에 들어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받은 영어 과외는 한달에 110만원이었죠. 하지만 저도 비슷했어요. 하기싫고 졸리고 숙제는 많아서 늘 급하게 후다닥하고...그래도 저는 그렇게라도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그만두지 않았어요. 본인도 잘 생각해보시고 미래의 나 자신을 위해 어떤 선택이 좋을지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의논해보세요. 너무 많은 양이 문제라면 선생님과 조정할 수도 있을테고, 돈과 시간이 아깝다고 하면 그 시간과 돈으로 영어학원 대신 다른 가치있는 일에 소비할 수 있을거에요. 대한민국에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는 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지나고보면 그때만큼 나 자신과 싸우고 인내하며 열정적으로 살았던 시기가 없는 것 같아요. 십대의 마지막 시절들을 충분히 즐기시고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요즘엔 인터넷 강의도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스케줄을 짜서 소화해 낼수 있다면 학원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공부 하실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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