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저를 도와주는데 진전이 없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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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separk
6달 전
가족들이 저를 도와주는데 진전이 없어요
3년 전부터 우울증이 시작되면서 엄마와 많이 싸웠습니다. 외국에 살아서 학교도 잘 다니지 않았지만 점점 다니는걸 거부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가다가, 몇달 뒤엔 1달에 한번, 지금은 아예 안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밤을 새고 어쩌다 다시 자는 루틴을 맞추고 다시 틀어지다가 반복하고 평범한 사람처럼 생활하지 않고 완전 뒤죽박죽하게 먹고 자다가 그렇게 살았습니다. 7월달에 한국에 와서 놀아야 하지만 처음엔 신났고 뭐부터 할지 친구랑 뭐하고 놀지 그런 생각하면서 조금 신났는데 며칠 전부터 집 밖에도 나가기 싫고 밥도 별로 안 먹고 그러니 집에 있는 할머니 아빠가 절 걱정하고 가볍게 절 위로하면서 너가 하고 싶은거 해, 아빠는 땡땡이 편이야 이렇개 말해주는데 위로받는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는데 오히려 후회되고 내가 그냥 없었으면 우리 가족은 좀 더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들어요. 아빠 엄마 옆에 있으면 예전처럼 마음이 좋진 않고 좁은 곳에 숨어버리고 싶고 내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이 상태로 그냥 말라죽고 싶어요. 저는 더 이상 나아지지 못하고 이 상태로 몇십년 엄마아빠를 걱정하면서 살것 같아 두려워요
의욕없음불면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6달 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군요. 마카님 이야기를 잘 들어 줬던 누군가가 있나요? 잘 들어 주는 사람이 멘토도 잘 해 준답니다.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사실 큰 역할을 한 멘토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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