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편견... 지금으로부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sweetheart57
6달 전
사람이 아니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편견... 지금으로부터 십 년 전 나는 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없던 나는 그저 그런 왜소한 남자 였다. 가을이었던 어느 날 시골 길 을 걸어가는데 차 한대가 내앞에 멈추었다. "길동아 ~타 " 동네 김씨 아줌마였고 옆에 중학생 으로 보이는 딸이 앉아있었다. 그때!! 아줌마 딸이 불편한 표정으로 말했다. "엄마 태우지마 !!이상한 사람 같아" 아줌마는 "동네 사람인데 뭐가 이상한 사람이야" 나는 안 탄다고 했고 순간 내가 왜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냐고 짜증을 부리니까 그 아줌마 딸이 "뭐야 "하면서 나를 진짜 벌레 보듯이 쳐다보았다. 아무튼 아줌마 차는 그렇게 떠났다. 그리고 어느날 농협마트 에서 아줌마한테 인사 했는데 또 그집 딸이 이상한 사람이야 인사 하지마 라고 하는데.. 순간 욱하는 마음이 찾아왔지만 아니 뭘 어쨌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지 모르겠다.. 그 이후로 사람들이 다 날 이상하게 보는 거 같았다. 자신감 자존감은 더 하락 되고 말았다.
이상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4567928jk
6달 전
그집 따님이 헛것을 보시네요.병원에 데려가봐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