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 나는 나!' 라는 뜻 일까? 진짜 부모 자식간에 가족이 아닌 것 같은 경계가 느껴져서 자녀로 태어난 것이 너무 억울하다.
오늘 같은 날은 특히나.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오래했던 마인드카페 고인물(?)인 마인드 카페 꿀팁 네가지 알려드림 첫번째로는 고민 글을 많이 받고 싶다면 아침이나 점심 시간 때 추천드림. 그때가 댓글 달아줄 확률 높음 둘째 진지하고 꼭 해결되야할 고민이라면 제목까지 쓸수있는 사연 고민 다는 것을 추천함 될수있으면 구체적으로 자세히 작성해주면 의외로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옴, 게다가 전문가분께서 댓글 달아줄 확률도 높음!! 셋째 사연글은 비공개보다 공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댓글 달릴 확률이 높음. 닉 누르면 그사람의 공개 작성글 볼수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옛날 작성글에 답글 달아주는 분들도 종종 계심. 넷째 가끔씩 자유글에 긍정적인 문구, 힘나는 글 올리면 공감 많이 받을 확률이 생김. 이거 ㄹㅇ임 레벨도 많이 오르고 마음의 여유까지 생김 ㅎㅎ 이상 마인드 카페 고인물이였구요. 혹시 추가로 꿀팁 알고 계신분들은 서로 공유하고 배워갑시다!! ㅎㅎ!!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나도 멘탈이 좀 강했으면 좋겠다
남은 잘 도우려고 하면서(타인의 이야기는 귀 기울이면서), 내 어릴 적 이야기는 왜 안듣고 싶어하지?
아 전화받는거 너무 싫은데 전화받는일을 헤야하네 ….
스트레스로 결국 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위장도 살짝 쓰리고, 또 스트레스로 장염이 도질 것 같다.
진심 지친다 쉬고 싶다 다 나가주세요. 나에게서 내가 그렇게 느껴야하는게 첫번째지만
나도 행복할날이 왔으면 하는데 불안하기만 하다 움직여야 바뀐다는걸 아는데도 움직일수가 없다
친구랑 술먹다가 취해서 모텔 가서 관계를 했는데요 임신이 됬어요 고통없이 죽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술먹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되나요 어떻게요ㅠㅠ 인생 망했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