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싫고 집에서 나가고 싶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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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12
4달 전
살기싫고 집에서 나가고 싶어요
저는 지금 5학년에 남동생을 두명이나 둔 누나입니다.근데 저 스스로가 느낄만큼 사춘기가 온것같다고 느끼는데 부모님은 그런걸 못느끼는지 사춘기여도 여전히 동생과 똑같이 대합니다. 저는 차별 이라고 느꼈지만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한테만 뭐라고 하는거 같지 만 동생도 똑같이 혼낸다고 뭘했든 저가 혼납니다.엄마가 저를 혼낼때 언제든지 대ㅔ들고 뭐라고 받아칠 수 있지만 한번도 대든적도 없고 그러면 아버지한테 혼날까봐 아직까지도 마음속에 썩여놓고 있습니다.저가 사춘기인지 모르겠지만 무슨일이 혼나도 저만혼나고 동생은 혼난다고 해도 덜혼나고 맨날 저한테 밥쳐먹어라 그만쳐울어라 핸드폰좀 그만 쳐 해라 라는 온갖 욕설 다 쳐 들으면서 이집안에 있기 싫어요.진짜 집을나가거나 죽고싶다는 생각을 초등학교3학년때 마음속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 요즘 너무 삶이 우울해요.이글에 다 못쓸정도로 할이야기가 많지만 이해하거나 저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어서 올립니다.
불안트라우마망상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6개
lsj12 (글쓴이)
4달 전
@skfldbs111 이런 댓글 처음받아봐요ㅠㅠ감사합니다ㅠ
lsj12 (글쓴이)
4달 전
@skfldbs111 나중에 필요할때 사용할게요
lsj12 (글쓴이)
4달 전
@skfldbs111 네 skfldbs111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joo4567
4달 전
맞아요
tlqkfwnsdmfRk
4달 전
한국의 장녀들이 꼭 더 혼나고 덜 좋은 걸 받고 희생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어른들이 옛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지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닐거에요. 사춘기가 온 것 같은데 부모님이 섬세하지 못하실땐 부딪치는 것보다 거리를 두고 친구들에게 심적으로 의지하고 상담하는 게 좋을수도 있어요. 같은 처지이기에 서로 공감할 수 있거든요. 서로 얘기 좀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래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그런 나쁜 생각들도 사춘기엔 많이들 해요. 그러니 나 혼자 너무 힘들어, 버틸 수 없어라고 생각하지말아요. 누구나 할 법한 고민을 하는구나 생각하고 잠깐 귀를 막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되새겨봐요. 이 시기를 잘 이겨내면 성숙한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lsj12 (글쓴이)
4달 전
@tlqkfwnsdmfRk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