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래즈인데 엄마가 반대하셔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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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Yubin
6달 전
저 래즈인데 엄마가 반대하셔요
제가 여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최근에 엄마께 들켰어요 그래서 엄청 혼나고 절 엄청 혐오하는 눈빛으로 보고 막말 엄청해요 좋아하는건 자유고 서로 만나면서 행복해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눈치도 없고 만날 때마다 상처만 받아서 여자를 좋아하는데 뭐가 문재죠.. 그리고 사실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는데 엄마가 외할머니랑 다른 가족 몰래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근데 4명이랑 바람을 피우고 다 버리고 다른 한 명이랑 만나고 있는데 제가 그거 모르는 줄알고 있는데 귀찮아서 그런지 친구랑 못 어울리게 하고 엄마는 제가 엄청 큰 사람이 될 거라 생각하나 봐요 아니 무슨 커서 스캔들 안 나게 하라는 거처럼 말하고 체육복 바지 가 반바지인데 무릎까지 와요 그래서 3~4번 접었는데 엄마가 질 나쁜 애냐고 막말하고 근데 다른 친구들이랑 ***들도 다 그러고 다녀요 그래서 다른 애들도 다 그러고 다닌다고 했는데 그럼 친구들 다 질 나쁜 애들이겠다고 말하면서 제 친구들도 욕하고 뭐 그딴 애들을 만나서 내가 질나빠젔냐면서 아니 저 애 왕따시킨 적도 없고 돈 뜻을 적도 없고 그냥 좀 공부 때려치우고 다른 거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엄마도 내가 잘하는 거 아는데 앞으로 공부만 하래요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말고 공부만 하라 하는데 어떻게 하죠.. 근데 폰 받고 다시 친구들이랑 다시 몰래 연락하고 여자친구도 몰래 만나고 있는데 페북 지웠다고 애들이 차단한 줄 알아서 해명하는 데 시간도 걸리고 계정 복구하는거도 힘들었어요.. 아니 딸이 여자가 좋다는데 그게 그렇게 뭐라할 일인가요..
우울어지러움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7개, 댓글 5개
wuwrkxsp
6달 전
대한민국 인식이 바껴야됨 . 나도 동성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같은 동성 좋아하는 나로써는 괜히 흐뭇함 . 엄마분께서 너무 엄격하신거 같은데 밖에 조금만 돌아다녀봐도 동성 커플이면 시선 받는건 맞잖아요 . 그거 걱정하시는것 같기도한데 막말하는거랑 친구욕은 ...
lullong
6달 전
그러게요 성별 상관없이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요?
09Yubin (글쓴이)
6달 전
@skfldbs111 님도 많이 힘드셨겠네요.
09Yubin (글쓴이)
6달 전
@wuwrkxsp 그니까요...
09Yubin (글쓴이)
6달 전
@lullong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