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싫어요
저는 아버지를 돌아보내시고 우울하다
제가 초등 1학년때 언니가 힘들어서
절 때리고, 뭘 해도 전 가만히 있었고,
한.. 그게 2년간 이어졌을꺼에요.
그리고 제가 지금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도 힘들고, 감정을 잘 표현하지않아서
후배가 잘 만만하게 보는지 절 때리고,
욕해서 걔한테는 장난이겠지만
전 마음이 답답하기도 하고,
집에만 오면, 언니와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저의 방에 들어와서 계속 우는데
생각이 드는거에요.
" 내가 즉으면 난 쳔해질려나? "
" 죽고싶어 "
막 이렇게 매일매일 생각하고,
친구들은 이해를 잘 하는데
제 자신을 이해를 못 하겠고,
제가 왜 태어났는지,
왜 이렇게 못 생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