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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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chocolate
4달 전
님들은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요? 이 사람 대신 내가 죽겠다 이런거 말고요 이 애가 잘 되랴면 내가 포기를 해야 되니까 포기를 하는 그런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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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chocolate (글쓴이)
4달 전
@skfldbs111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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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이 애가 잘되려면 내가 포기해야되니까 포기하는 사람은 이 애는 내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죠 너때문에 내가 포기했어라고 그 애한테 죄책감심어주고 미안하게만들어서 자기에게 대들지 못하게하면서 내가 이래라 저래라 맘대로 움직일수있는애가 되게 만드는중인거죠 그애가 원하는 사랑은 어떤건지 관심도 없고 내가 주고싶은 사랑은 너가 잘되는 모습을 주고싶으니 너마음이 힘들어도 무조건 잘되야해 너힘든거보다 난 너때문에 포기한게있어서 너보다 더힘들어 내말들어 애기마음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마음욕구가 가장 중요한 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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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대한민국의 가장 잘못된 모성애 가스라이팅의 표본이네요 양육의 목적은 독립인데 저렇게키우면 독립과 정반대인 의존증으로 키우는거죠...이걸 모르니 희생이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키우니 자식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수밖에없죠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데 부모가 나때문에 희생하는걸 보며 크는 자식은 엄마가 행복하지않고 나때문에 불행해진거같으니까 자식이 행복을 느껴야할순간에 죄책감을 느끼지 나만 행복하면 안될꺼같고 이기적인거같아서 죄책감에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엄마생각만 나고 엄마의 행복을 이뤄주기위해 엄마의 꼭두각시가 되는 인생을 살게되는거지 그러면서부터 자식은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삶을 꾸려가지않고 엄마의 행복을 위해 삶을 꾸려가는 독립과는 정반대인 삶을 살아가죠.. 엄마의 행복에 자신의 기분이 좌지우지되는 엄마에게 완전히 자신을 맡겨버린 의존증아이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