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하는 이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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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world
4달 전
죽어야 하는 이유 8번째. 인간은 자고로 자신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 순간을 넘기고 부터 공포를 느낀다. " 야... 저 살인마는 대체 어떤 사고관념을 가지고 있길래 저렇게 굴까. ㅋㅋㅋㅋㅋ " " 맞지? 저딴 놈들 모아서 통채로 사형시켜야 되는 건데 " 잼민이가 한명 있다. 롤을 하면서 미친듯이 쳐대는 타자 속도에 분을 못참고 책상을 내리친다. 상대를 어떻게든 조롱하고 상상 속에서는 이미 전쟁보다 더 한 것이 이루어졌다. 그러자 채팅 창에 나타나는 전화번호. 전화해서 일명 '현피', '주먹 다짐' ' 참교육 '을 하고싶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친구들을 데리고 나타난 전등아래 골목. 눈을 흐리하게 뜨며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낸다. 관심있게 쳐다보는 놈들 피식거리며 한대 주워물고는 라이터를 전등아래 비춘다. 늦어지는 시간에 전화기를 켜 전화를 걸자. 가려진 담배연기 사이로 전화벨이 울린다. 주먹을 꽉 지고 달려나가 제일 먼저 보이는 놈 얼굴부터 뭉갠다. 자기 손이 먼저 아작날지 그 녀석 얼굴이 먼저 아작날지는 운명에 맞긴다. 내려 찍는 발길질에 그대로 잡혀 넘어져 뒤통수가 먼저 박힌다. 흔하디 흔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한 대부터가 제대로다. 천천히 때리는 거다. 친구 녀석들이 지쳐서 그만둘때 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때린다. 가족 지인에게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드는 시간까지 그 녀석들을 세워두는 것. 그렇게 되면 이 곳에 친구를 모아둔 '주인공'은 얼굴에 피가 고이고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꺽인다. 그때 부터가 시작인 거다. 한 대부터 천천히 계속 때리는 거다. 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묵살하고 콧등을 내려 찍는다. 눈알이 뒤집히는 순간부터는 뼈를 부러트리듯이 때린다. 얼굴이 때릴 때 마다 과도하게 흔들릴 정도로 때린다. 이성을 잃지 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어쭈? 안 일어서? 피가 분포되는 곳으로부터 사방으로 뿌려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 순간부터. 앉아, 일어서라고 앉아 일어서 개야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얼굴이라고는 생각되지 못하는 몰골에 천천히 앉아, 일어서 ***아 일어서 다리가 안 움직여? 일어서 일어서 일어서 일어서 때리는 손등이 저려져 더 이상 펴지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야 일어서라고 말이 안들려? 귀에 ***박았냐? ***야 일어서라고 더 이상 미동도 하지 않는 신체에 다가 제대로 한방씩. 몸이 안 움직여? 우와... 진짜 장애인이네? 나는 말했어 일어서라고 ' 미안한데 아직도 안 끝났어. ' 사람들이 한 대모여 진을 치고 경찰이 들어와 주먹을 가로챈다. 포기하지 않고 경찰에게도 한방. 야... 일어서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고함지르는 인간들이 하나 둘 많아 질 때마다 더욱 힘을 줘서. 나의 팔이 뽑혀서 움직여지지 않으면 몸을 이용해서 라도. 머리통으로, 팔뚝으로, 다리로, 남아있는 모든 방어수단을 이용해서. 야... 살인마~ 너 거기는 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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