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데 너무 지쳐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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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9w9e
4달 전
재수하는데 너무 지쳐요
요즘따라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져서 불안해요. 시작은 아마 4월 5월 쯤 부터 였었던거 같아요. 사실 고2때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지금은 중요한 시기니까 다시 그렇게 되지는 말아야지 하고 버티고 있었어요. 그리고 성적이 잘 안오르더라도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했어요. 더더 열심히 하면 오르겠지 싶었거든요. 근데 제가 성적이 낮은데 잘 웃고 겉보기에 괜찮아 보이니까 주변에서 걱정이 되셨나봐요. 비교하면서 왜 열심히 안하냐는 소리만 계속듣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돈 얘기를 가끔하시는데 저희 집이 엄청 잘사는 편도 아니라서요. 그런 점에서도 걱정되요. 제가 엄마카드를 사용하는데요. 카드 사용할때마다 엄마가 폰으로 내역 확인하고 뭐 이렇게 비싼거 사먹냐고 하시더라구요. 밖에서 뭘사던간 눈치보여서 밥도 줄이고있어요. 근데 원래도 식곤증 때문에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쨋든 혼잣말도 너무 많아지고 자꾸 제가 죽는 생각도 들어요. 예전만큼 죽고싶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제가 죽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생각이 가끔 너무 많아져서 집중하기도 어렵고요. 저번에는 재수학원에 자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고 무서워져서 한시간동안 화장실에만 있었거든요 공황인가 싶긴한데..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고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을까요?
망상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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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마카님이 지금 많이 지친 신 상태인 것 같아요. 삶에 당장 닥친 시험이 그만큼 중요하겠지만, 인생을 길게 놓고 봤을 때 지금의 시련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뿐일 거예요. 휴식을 취한 뒤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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