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이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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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회사 다닌지 이제 곧 1년을 채워가는데 초반에 퇴사를 바로 하고 싶다는 마음은 중반으로 가면서 접어들고 3년 가능하겠는데?했더니 그것도 접어서 응 퇴사^^하며 요즘 직장생활을 하고있다. 최근 들어온 신입분이 재앙수준으로 일을 망치고있어서 수습하고 욕 쳐먹고 커버치는데 하루하루 고역이다. 과장님은 마음 넓고 직원들 배려하시는 분이라 참 좋았는데 이딴 직원에게도 매우 넓은 관용을 베푸셔서 아주 돌아버리겠다. 일을 *** 못 함이 재능이라면 이 사람은 회사에 들어와서 이 재능에 빛을 발하고 있고 마치 반딧불이를 보는거같다. 재능이 매우 타고나서 수재 천재 만재이며 플랜카드를 건다면 동네를 넘어 광역시에 걸어야한다. 자신의 실수와 못함에 미안함 기색도 없고 굴하지도 개선하려는 자세도 없으며 오히려 커버쳐주는 선배들을 보며 더욱더 요령을 피우는 뻣뻣한 고목나무같은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내가 퇴사해도 말릴려는 자세는 없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한테 미안해하면서 보내줘야하는 부분.. 2달동안 내 잘못도 아닌데 욕을 얼마나 쳐먹었는지 모르겠다. 살이 6키로나 빠지는 신비한 경험을 체험했으며 병원에서 링거 맞고 약 탄게 수십번이다. 아무래도 나는 천재와 맞지않는 범인인듯하니 평범한 인간은 평범한 무리에 섞이고 싶은 법 두달 뒤면 1년 채우는데 경력란에 남길 글한줄만 버티고 그만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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