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견디기만 했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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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6달 전
오늘도 견디기만 했어요.
저는 가족의 감정쓰레기통인 것 같아요. 제 자존감을 가장 많이 갉아 먹는게 가족이에요. 오늘도 전 어김없이 가족의 쏟아내는 기분을 받아냈어요. 실은 하고픈 말도 많았는데.. 하고픈 말을 해 보랬는데,, 내가 말 한다고 과연 들어주기는 할까. 다른 비난이 내게 꽂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입을 닫고 그저 견디기만 했어요. 그 이야기들은 들으면서 별거 아닌 이야기들에도 내가 없어지면 끝날 이야기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죽어 없어지면 비난은 그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다가 자존감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로 이야기가 끝나요.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걸까 싶어요. 이렇게라도 살아져야 하는 게 너무 힘들고, 이 상황을 이겨낼 방법도 자신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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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6달 전
가족들도 님과같은 사람이니까요~ 가족이란이름으로 가장가깝고 피가 섞였지만..어찌보면 나와다른 타인이잖아요 고민의 해결이 잘 안되서인가요?가족분들이 무신경하셨나? 왜 낯설게 느껴지셨을까요... 공감을 못해줘서그런것이라면 그건 이해의 차이니..다시 생각을 잘 표현해보시면 어때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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